Aloha! 천주교 하와이 한인성당
호놀룰루 교구 마노아, 솔렉 공동체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웃음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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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한인성당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작성자 구름사랑
작성일 2010-08-05 (목) 08:39
분 류 웃음 마당
ㆍ조회: 571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3843.25
“ 이제 당신의 아내를~~ ”
* 하와이 아내들과는 다르겠지만...
   요즘도 이렇게 생활하는가요??
    글쎄요~~

이제 당신의 아내를 꼭~~ 안아 주세요

                                           -좋은 글 중에서-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 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하고 지적인 여인들의 목소리 넘쳐 나지만
당신 아내의 넘치는 잔소리는
깨끗한 집, 반듯한 아이들, 건강한 당신을 위한
아내의 사랑의 외침 입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 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 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 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 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 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랐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고무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 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 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 입니다.

일주일 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 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 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 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꼭~~
아주 꼭~~ 말입니다.
귀에 대고 속삭이세요. '당신 정말 사랑해' 라고...


 
 


의미도 있지만

   좀 우스운 부분도 있고
    쓴 웃음도 웃음인가 싶구요...  해서....
 
 





이름아이콘 푸른산
2010-08-11 00:11
회원사진
* 그저 웃자고 패러디해봅니다. 닭살 돋더라도 이해하시길~

하와이 거리엔 넉넉한 뱃살들이 넘쳐나지만
아내에게선 뱃살찾기가 보물찾기보다 어렵습니다.

때론 잔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깨끗한 집만들기 취미인지라 혼자서 랄랄라..청소합니다

비록 운전은 잘 못하지만 멋진 썬글라스 쓰고 폼나게 운전합니다.

결혼전에도 새모이처럼 먹었지만
지금도 '이슬이'와 함께가 아니라면 새모이처럼 먹습니다.
함께 다니다보면 굶어 쓰러지기 쉽상입니다.

자신이 세련된 옷차림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머슴이 집앞 슈퍼에 갈때도 집안에 있던 옷차림으로 못가게 합니다.

밥을 짓기도하는 머슴을 둔 덕분에 외식타령 안합니다.

휴일날 집에 있든 밖에 나가든 머슴만 함께하면 군소리 안합니다.

꿈이 없이 살아가는 것 같지도 않고
아직은 날씬하고 건강한 걸 보면 제게 일생을 걸은게 아닌가보지요?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하루에 열번씩은 '사랑해'라는 말을 하도록 졸라대는 걸 보면
가슴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게 전하는 포옹이 아직 모자란가봅니다.

이리와~ 안아줄께!
구름사랑 푸른산님! 행여나 했는데...
역시나...ㅎㅎ
8/11 07:55
푸른산 그거 무슨 뜻이래요? 행여나? 역시나?
암튼 좋은거쥬?
8/11 14:10
구름사랑 글씨유~ 8/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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