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ha! 천주교 하와이 한인성당
호놀룰루 교구 마노아, 솔렉 공동체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웃음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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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한인성당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작성자 초록빛바다
작성일 2013-02-11 (월) 03:16
분 류 웃음 마당
ㆍ조회: 396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7111.25
“ 하느님도 웃으신 기도 ”
하느님도 웃으신 기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느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




하느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느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느님은 하실 수 있죠?
하느님, 화이팅!

- 로버트 -





하느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느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딘 -




하느님,
돈이 많으신 분이세요?
아니면
그냥 유명하기만
하신 건가요?

- 스티븐 -





만일
알라딘처럼
마술램프를 주시면,
하느님이 갖고 싶어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 라파엘 -




하느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느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느님,
지난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것은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느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거예요?

- 루이스 -




하느님,
만일 내가 하느님이라면요,
지금 하느님처럼
잘 해내지 못할 거예요.
하느님 화이팅!

- 글렌 -




하느님,
옛날옛날,
사람이랑 동물이랑 식물이랑
별들을 만드셨을 때,
얼만큼 힘드셨어요?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 셔먼 -




하느님,
우리 옆집 사람들은
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 해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 난 -





하느님,
레모네이드를 팔고
26센트를 벌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 크리스 -





하느님,
제 친구 아더가 그러는데요,
하느님이
이 세상에 있는 꽃을
다 만들었대요.
꼭 거짓말 같애요.

- 벤자민 -




사랑하는 하느님,
감기에 걸리면 뭐가 좋은가요?

- 롯 -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 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가이 -




하느님 하느님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
가장 필요할 때인데
말이에요.

- 바바라 -




하느님, 하느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




하느님, 하느님이
어디든지 계시다니
마음이 놓여요.
말하고 싶은 건 그뿐이에요.

- 마가렛 ㅡ




하느님,
지난 주 뉴욕에 갔을 때,
성 패트릭 성당을 보았어요.
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

- 프랭크로부터 ㅡ




하느님,
착한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엄마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

-미셸-




하느님
휴가 때에 계속 비가 와서
우리 아빤
무척 기분이 나쁘셨어요!
하느님한테
우리 아빠가 안 좋은 말을
하긴 했지만요,
제가 대신 잘못을 빌테니
용서해 주세요.

- 하느님의 친구,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 -




하느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주일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데 쉬는 날엔
누가 그 일들을 하나요?

- 제인 ㅡ




하느님
요나와 고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고래가 요나를
한 입에 삼켜버렸대요.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우리 아빠는
이 이야기가 뻥이래요.
정말 못말리는 아빠예요.

- 시드니 -




책에서 보니까요,
토마스 에디슨이
전깃불을 만들었대요.
하느님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 도나 -




나는
조지 워싱턴처럼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결심했는데,
가끔씩 까먹어요.

- 랄프-




하느님,
남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사랑하는 하느님,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
지금 있는 동물들은 너무
오래된 것 뿐이에요.

- 죠니 -




하느님,
저번 주에는
비가 삼일 동안이나 계속 내렸어요.
노아의 방주처럼 될까 봐 걱정했었어요.
하느님?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세 마리 있거든요.

- 도나로부터 -




하느님,
코우 고모가
냉장고를 새로 샀어요.
우리들은
냉장고 상자를
비밀 아지트로 삼을 거예요.
그러니까
혹시 저를 찾을 때는
거기에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 마빈 -




하느님
성당은 정말 근사한데,
음악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이런 말 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
새로운 노래도
몇 곡 지어주세요.

- 친구 배리 -




하느님,
사람을 죽게 하고
또 사람을 만드는 대신,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

- 제인 -




18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초록빛바다
2013-02-11 03:19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행복한 하루를 만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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