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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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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작성자 초록빛바다
작성일 2013-03-25 (월) 04:41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4657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7298.21
“ 2013 성삼일/성화와 말씀묵상 - 3월28일 만찬 성목요일 ”
파스카 성삼일
 


자료 : 구글 검색 / 성목요일과 성금요일 성토요일을 파스카 삼일이라고 한다.
 
'파스카 성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에 대한 파스카 신비를 기념하는 3일 동안을 말한다. 
 곧, 주님 만찬 성욕요일의 '주님만찬 미사' 때 부터 예수 부활 대축일의 제2저녁 기도 때까지이다.
 


자료 : 구글 검색 / 파스카

 
파스카는 본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졸살이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천사의 명령에 따라
이집트를 떠나기 전날 밤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뒤 허리에 띠를 두르고 쓴나물과 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이집트를 떠날 준비를 하였다. 그날 밤 양의 피가 묻어 있는 집은 아무 일도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집의 맏아들은 모두 죽는 참변이 일어났다.
 

자료 : 구글 검색 / 성삼일 시작, 파스카 -  구약의 파스카는 신약의 파스카인 부활을 미리 보여 준 사건이다
 
구약의 파스카는 신약의 파스카인 부활을 미리 보여 준 사건이다. 예수님께서는 파스카의 어린양이 되시어 십자가의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부활하셨다.
오늘의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있었기에 새로운 생명으로 건너갈 수 있게 된 것이다.
 
 
 
3월 28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13,1-15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1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4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자료 : 구글 검색 / 세족례

 
6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7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8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11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1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발씻김 예식
1. 이 미사 중에 기념하는 신비, 곧 성체성사와 성품성사 제정과 형제적 사랑의
     새 계명을 설명하는 강론이 끝난 다음에, 이유로 필요하다면 발씻김  예식을 거행할 수 있다.
2. 선발된 이들이 준비된 자리로 나오면, 사제가 각 사람이 발에 물을 붓고 수건으로 닦는다.
3. 그동안 다음의 따름 노래나 다른 알 알맞은 성가를 부른다.
 


 자료 : 구글 검색 /  성삼일 세족례, 섬김과 십자가
 
 
성체를 옮겨 모심
 
1, 영성체 후 기도를 바치고, 사제는 제대 앞에 서서 향로에 향을 넣은 다음 성체께
     세 번 분향하고 어깨보(humerale)로 성합을 감싸 든다.
2. 십자가를 앞세우고 촛불과 향을 들고 행렬하여 품위 있게 꾸민 수난 감실로 성체를 옮겨 모신다.
     행렬하는 동안 "Pange Lingua"(마지막 두 절은 남기고)나 다른 성체 노래를 부른다.
3. 수난 감실에 이르러 사제는 성체를 모셔 놓고 무릎 꿇어 분향한다. 그동안 마지막 두 절 "Tantum ergo"를 노래한다. 그 다음에 감실 문을 닫는다.
 


자료 : 구글검색 /성삼일 세족례 후 감실이전
 
4. 침묵 가운데 잠시 기도하고, 사제는 목사들과 함꼐 무릎을 꿇어 절한 다음 제의 방으로 돌아간다.
5. 다음에 제대포를 벗기고 십자가를 성당에서 밖으로 내간다.
     성당 안에 십자가를 그대로 두려면 천으로 가려야 한다.
6. 저녁 미사에 참여한 성직자는 저녁 기도(Vesperae)를 바치지 않는다.
7. 교우들이 밤중에 성체 조배를 하도록 권고한다.
    그러나 자정이 지나면 차분한 분위에에서 조배를 한다.
 
 
성체 조배
 
영성체 후 기도가 끝난 다음 임시로 만든 감실로 성체를 옮기고, 다음 날 주님 수난 예식이 있을 때까지 성체 조배를 계속한다.
 


자료 : 구글검색 /  성체조배 예수수난 묵상
 
성체를 모셔 두는 장소는 기도와 묵상의 문위기가 이루어지도록  마련하되, 지나치게 화려한 장식은 삼가고 파스카 삼일 전례에 맞게 꾸민다.
성체는 감실이나 성합에 모시고 문을 잠가야 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성체를 성광에 모시어 내 보이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금요일 오후에 숨을 거두셨기 때문에 이 감실은 '무덤'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무덤'이라는 표현도 해서는 안 된다.
수난 감실은 '주님의 묻히심'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성금요일의 성체 분배와 병자들을 위하여 성체를 모셔 두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마태26,40)하신 말씀을 기억하여,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며 주님 앞에 머물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교우들은 주님 만찬 저녁 미사 다음에 성대하게 모셔진 성체 앞에서 밤동안 적당한 시간에 조배하며, 자정이 지나면 외적인 장식 없이 조배한다.
주님 수난의 날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3월 28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 말씀으로 시작하는 신앙
요한6,35-40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자료 : 그림성서 박물관 손용환신부님 / 나는 생명의 빵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37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38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성 토마스의 성체 참미가
묵주 기도 (고통의 신비)
청원 기도
마침 성가
 
주님 수난 예식
1. 이날과 다음 날에는 오랜 관습에 따라 교회에서 모든 성사를 거행하지 않는다.
2. 제대는 십자가도, 촛대도, 제대포도 없이 벗겨 둔다.
 


자료 : 구글 검색 /  성목요일 주님만찬 미사와 다음날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 예식
 
3. 사목의 이유로 좀 더 늦게 할 수도 있지만 오후 3시쯤에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이 예식은 말씀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 이 세부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영성체는 예식 중에만 하지만, 병자 성성체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다..
4. 사제와 부제들은 미사 때처럼 붉은 색 제의를 갖추어 입고 제단 앞으로 나가 경의를 표한 다음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리거나 무픞을 꿇는다.
    교우도 잠시 침묵 가운데에 기도한다.
5. 그다음에 사제는 복사들과 함꼐 주례석으로 가서 손을 모으고 교우들을 향하여 기도를 바친다.
 
2013년 사순절 3월 /  성화와 말씀묵상 
성삼일 인터넷 작성 불광동성당 그림자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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