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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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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작성자 구름사랑
작성일 2010-10-31 (일) 22:19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2578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4359.21
“ 위령 성월 ”
 
 
 
 
                                                                                                       2009년  10월에.....
                         위령 성월
 
                                   -매일 미사책에서-
 
'위령 성월'은 세상을 떠난 모든 형제자매를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이다.
 
교회는 오랜 전통에 따라 '모든 성인 대축일' 다음 날인
11월 2일을 '위령의 날로 지내고 있다.
 
하느님 나라의 성인들을 먼저 기념하고
이튿날에는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자는 뜻이다.
 
 
'위령의 날'은 중세때인 998년 프랑스 동부에 있었던
베네딕토 수도회 소속의 '클뤼니 수도원'에서 시작되어
민간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 교황들은 '위령의 날이 있는 11월을 위령 성월로 정하고,
이 시기에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 대사를 받을 수 있음을
여러번 강조하였다.
 
위령 성월 신심이 널리 전파 되게 한 것이다.
이렇게하여 11월은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삶과 죽음도 묵상해 보는 특별한 달이며,
은총의 시기가 되었다.
 
 
교우들은 세상을 떠난 부모 형제들의 영혼과
앞서 간 친지들을 위해 기도한다.
 
특별히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연옥 영혼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는 교우들도 많다.
 
이러한 교회의 전통은 '모든 성인의 통공'과
'영원한 삶'에 대한 신심을 한층 더 북돋아 주고 있다.
 
 
'위령의 날'에 사제는 세대의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자신과 연옥 영혼들을 위해 봉헌하고,
셋째 미사는 교황의 뜻을 위해 봉헌 한다.
 
11월은 전례력으로 연중 마지막 시기에 속하므로
복음 말씀도 종말에 관한 말씀이 많다.
 
 
 
 
* 어느 사이에 11월.
   다하지 못한 날들도 다시 돌아보고
  두드려보며 지나가야하는 시간...
 
  하느님께서 주신 날들...
  하늘 끝 어딘 가에
  우리의 끝이 닿을
  그날을 위해
  겸손의 기도를 드리면서
  위령 성월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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