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ha! 천주교 하와이 한인성당
호놀룰루 교구 마노아, 솔렉 공동체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음악 감상실  
       
 hawaii
하와이한인성당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작성자 구름사랑
작성일 2013-01-26 (토) 21:14
분 류 음악 감상실
ㆍ조회: 1095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7041.29
“ 야훼님 찬양하라: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을 맞아서(1/27)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녀의 축일 이예요" (1/27)
 
             
                                                                                        2013년  1월   (대화 마을 성당)
 
                               야훼님 찬양하라(시편 103)
 
                                                     곡:이 종철 신부님
 
                           
 
                 후렴: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야훼님 찬양하라 내 영혼아.
                           그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야훼님 찬양하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내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내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며,
                           죽음에서 내 생명 구하여 주시옵고,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다.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업대로 갚지도 않으시도다.
 
         
 
            
 
                     
 
         
 

1474~1540, 이탈리아 데센짜노 출생, 우르술라회 설립

 

성 안젤라 메리치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성인성녀들과 같은

금욕적이고 절제된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시절 성인전을 읽으며 성인성녀들 삶에 감동해 자신도 그와 같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던 것입니다.

 

성인은 13살에 첫 영성체를 하면서 평생 동정을 지키며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결심합니다.

성인은 10살 때 부모님을 여의었습니다.

외삼촌 집에서 언니와 함께 의지하며 살지만 언니도 급작스레 죽게 됩니다.

 

성인이 기대고 의지할 곳이라곤 오로지 하느님 뿐이었습니다.

성인은 더욱 기도생활에 매진합니다.

성인은 작은 형제회 재속회에 입회해 기도와 봉사, 청빈의 생활을 이어갑니다.

 

성인은 어린 아이들을 사랑했고 여자 아이들 교육에 각별히 신경썼습니다.

마을 아이들을 모아 놓고 하느님을 가르치며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성인은 1524년 50살이 되던 해에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성경의 땅에서 직접 하느님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예루살렘 순례 도중 성인은 시력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성인은 손으로 더듬어 가며 마음의 눈으로 성지 순례를 마칩니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나자 어두워졌던 눈은 다시 밝아졌습니다.

 

성인은 고향 이탈리아로 돌아와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여성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듭니다.

우르술라회입니다.

우르술라회 회원들은 여자아이들 교육에 헌신했습니다.

때문에 우르술라회는 가톨릭 최초로 여성 교육을 표방한

수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은 1540년 선종했고 우르술라회를 결성했던 성아프라성당에 묻힙니다.

성인 유해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성당이 파괴되면서 유실됐습니다.

성인은 1807년 교황 비오 7세에 의해 시성됐습니다.

 

[평화신문, 제1053호(2010년 1월 24일), 박수정 기자]

 

 

 
   ***   오늘도 우리들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성녀 안젤라!
             이 모든 삶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짐에
             기도드리는 날이랍니다.
 
       + 주 하느님!
         성녀 안젤라의 축일입니다.
         성녀의 거룩한 생애를 돌아보며 주님 앞에 다가갑니다.
         성녀의 거룩하심과 희생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이
         모두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안에서 기쁨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년 1월   대화 마을 성당 
 
 
             

  0
3500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97     대전 카톨릭 합창단 초청 공연 하얀사과 2017-06-18 239
  196     Harp Amazing Healing Christian Music 성요셉 2016-07-30 361
  195     My Prayer Time - Instrumental Prayer & W 성요셉 2016-07-30 344
  194     Ave Maria 성요셉 2016-06-01 385
  193     Miserere Mei Deus (Allegri) 성요셉 2016-06-01 556
  192     가톨릭성가 '성모 승천' 성요셉 2016-05-27 437
  191     Make me a channel of your peace 성요셉 2016-05-26 313
  190     비발디 - Gloria (RV589) 성요셉 2016-05-25 344
  189     헨델 / 오라트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성요셉 2016-05-25 297
  188     주님은 나의 목자(시편 23) 1 구름사랑 2013-09-02 1459
  187     하늘빛 너의 향기 구름사랑 2013-07-08 923
  186     브람스의 레퀴엠중에서( 제4악장) 구름사랑 2013-03-21 904
  185     SANCTUS(Mass in B minor):Bach 1 구름사랑 2013-02-02 791
  184     야훼님 찬양하라: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을 맞아서(1/27) 구름사랑 2013-01-26 1095
  183     Ave Maria 1+1 구름사랑 2013-01-16 907
  182     Dank sei dir,Herr(주님,감사합니다.) 구름사랑 2012-12-01 806
12345678910,,,13
Copyright ⓒ White Mem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