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ha! 천주교 하와이 한인성당
호놀룰루 교구 마노아, 솔렉 공동체
"Peace be with you"
- Korean Catholic Church of Hawa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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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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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보에어
작성일 2018-06-26 (화) 16:29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61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11892.21
“ "안회습진(顏回拾塵)" ”

안회습진(顏回拾塵), 안회가 먼지를 집어 든다” 유래를 나누고 싶읍니다. ^^


공자(孔子) 제자들과 함께 ()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그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顔回) 몰래 빠져 나가 쌀을 구해와 밥을 지었다



밥이 무렵 공자가 잠에서 깨어났다.

공자는 코끝을 스치는 냄새에 밖을 내다 봤는데 마침 안회가 밥솥의 뚜껑을 열고

밥을 움큼 집어먹고 있는 중이었다.



안회는 평상시에 내가 먼저 먹지 않은 음식에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이것이 웬일일까

지금까지 안회의 모습이 거짓이었을까? 그때 안회가 밥상을 공자 앞에 내려놓았다.



공자는 안회를 어떻게 가르칠까 생각하다가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안회야, 내가 방금 꿈속에서 선친을 뵈었는데 밥이 되거든 먼저 조상에게 제사 지내라고 하더구나."

공자는 제사 음식은 깨끗하고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안회도 알기 때문에

그가 먼저 밥을 먹은 것을 뉘우치게 하려 했던 것이다.



그런데 안회의 대답은 오히려 공자를 부끄럽게 했다.



"스승님, 밥으로 제사를 지낼 수는 없습니다. 제가 밥이 익었나 보려고 뚜껑을 순간 천장에서 흙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스승님께 드리자니 더럽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제가 부분을 이미 먹었습니다."


공자는 잠시 안회를 의심한 것을 후회하며 다른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나는 나의 눈을 믿었다.

그러나 나의 눈도 완전히 믿을 것이 못되는구나. 예전에 나는 나의 머리를 믿었다

그러나 나의 머리도 역시 완전히 믿을 것이 못되는구나

너희들은 알아두어라. 한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3720
작성자 터보에어
작성일 2018-06-20 (수) 09:11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61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11887.21
“ 뎅~! - 미사 때 종을 치는 이유 ”

988 이탈리아의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한 영화, '시네마 천국'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명화로 남아있다. '시네마 천국' 2 세계대전 직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작은 마을이 배경이다. 영화를 보면서 꿈을 키웠던 어린 토토와 극장의 늙은 영사기사 알프레도의 평생에 걸친 사랑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미사 복사를 하는 토토가 깜박 졸다가 거양성체 종을 치지 않아 신부님께 꾸지람을 듣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어린 시절 복사를 사람들이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사례가 아닐까.

 

그런데 미사 종은 치는 것일까? 종을 치면 보통 사람들은 행동을 멈추고 집중을 하게 된다. 성체 축성 때와 축성된 성체와 성혈을 거양할 종을 친다. 신자들이 무엇보다도 경건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들이기 때문에 마음을 집중하라는 것이다.

지금은 성당의 음향 시설이 되어 있어 미사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또한 1960 이전에는 라틴어로 미사를 드렸다. 라틴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미사 성변화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순간에 신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야 필요가 있었다. 물론 언제부터 미사 종을 쳤는지는 없다. 분명한 것은 종을 마음과 정신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미사 종을 치는 것이 미사의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관습대로 오늘날에도 종을 치고 있다.

<허영엽 신부님 말씀 인용>

 
  3719
작성자 인수봉
작성일 2018-06-15 (금) 08:33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134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11885.21
“ 하와이거주 ”
안녕하세요
저는 LA교구 바실성당 요한입니다
하와이로 이주를하려는데
거기에 연고가없어서 글을올립니다
이사할수있는 연고자/주소가 필요하고요
짐은 독신이기때문에 적읍니다
이사와 동시에 제가가서 룸렌트를 바로할것입니다
형제님에 조언과 협조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 인포메이션을 보내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터보에어
2018-06-20 09:17
요한 형제님!. 타주로 이주하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
저도 본토로 이주 했다가 다시 하와이로 돌아 왔답니다. ㅠㅠ
하와이 생활이 초행이시면, 더 잘 준비 하시고 결정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제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pks1103@hotmail.com
   
 
  3718
작성자 사랑의길
작성일 2018-06-12 (화) 14:09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346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11884.21
“ 홈피 폐쇄사유가 무엇인지요? ”
+찬미 예수님!

홈피자체가 폐쇄되는 건가요?

포토갤러리, 주일 강론, 신부님 강의들은 그대로 둔다니
다른 게시물과 자료들만 모두 폐기한다는 뜻인가요?

'폐쇄'가 됐든 '폐기'가 됐든 
납득할 만한 사유를 공지해 주셔요.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터보에어
2018-06-13 16:54
현 홈 페이지는 공사 중 이엇읍니다.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이라 이해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박 베드로 -
   
이름아이콘 사랑의길
2018-06-13 18:59
업그레이드란 공지글에 제시한 자료 뿐만 아니라 모든 자료들이 폐기되지 않고 보다 이용하기 좋게 하는 것 아닌가요?
터보에어 대전교구의 홈페이지 담당자에게서, 오래된 포멧의 홈페이지 방식인 마노아성당 홈페이지 관리 지원이 어려다며, 자체적으로 운영 하였으면 좋겠다 하여 고민 하며 준비 작업을 하다가, 사무실 지원, 교우 관리등의 방식등을 포함한 형태의 홈페이지 작업과 자료 정리를 해 왔었읍니다.
기존의 홈페이지 형태를 최대한 유지할 것이며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자료를 보존 하도록 할 것 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통의 마당으로 발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6/20 09:05
   
 
  3717
작성자 로미오
작성일 2018-02-12 (월) 17:15
분 류 자유 게시판
ㆍ조회: 246      
http://hi.djcatholic.or.kr/cafe/?hawaii.11787.21
“ 주일 미사 문의 ”
안녕하세요?
하와이 여행 중에 미사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2월 18일 일요일 미사는 마노아에 있는 성당에서 하는것이 맞는지요?
오후 3시 청소년 미사에 가려고 하는데
승용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공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름아이콘 구름사랑
2018-02-13 21:17
웹페이지 관리자가 보시면 답을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왼편의 '미사와 위치 안내'란에 가서 '평일과 주일 미사'를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지 않으니 좀 더 일찍 가시도록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마도 오후 3시 미사는 주차공간이 더러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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